본문 바로가기

CONTENTS

간이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말자!

  • DATE 2021. 11. 29

본문

0deb1858cb32a36f5769a56b7ea8f660_1646633563_9557.jpg
 


인체 내 화학공장 역할 하는 간

간은 몸속 화학공장이라 일컬어질 만큼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체내로 유입되는 독소와 노폐물의 75%가 간에서 해독된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은 간의 식균 작용을 거치며 약 1% 미만만이 통과된다. 비타민 저장, 체내 미량원소 물질대사, 영양소 합성 등도 간의 몫이다. 그렇지만 간은 이상 여부를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간세포가 서서히 파괴돼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돼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란 말을 듣는다. 실제로 간이 절반가량 훼손돼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 이는 간이 손상을 대비해 충분한 예비기능을 갖추고 있어서이다. 피부가 유난히 노랗고 칙칙한 데다 가렵고, 식욕이 떨어져 있다면 간 기능 약화를 의심해 봐야 하지만, 생활 속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인 만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간 건강을 위해서는 증상이 생기기 전에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지방간 우습게 봤다간 큰일

지방간은 정상 범위의 체중을 가진 사람이라도 걸릴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이더라도 지방간이 있으면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진다. 여기에다, 당뇨병 환자가 아니더라도 지방간이 있으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에 취약해지고 혈당관리 부실 상태를 의미하는 헤모글로빈A1c 상승과도 관련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당능 장애(당뇨병에 근접한 상태)’와 지방간이 같이 있으면 당뇨병 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간 건강관리 TIP
.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 조깅, 수영, 등산 등 유산소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간의 해독력과 노폐물 대사 기능이 좋아진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금물!
. 과음하지 말자 - 일주일에 2~3회 이상 술을 마시면 간이 쉽게 피로해지고 회복 기능도 떨어진다. 하루 술을 마셨다면 3~4일 이상은 금주하는 것이 좋다.
. 기름진 음식은 피하자 - 간은 기름진 음식이나 단 음식을 대사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과일이나 섬유소가 많은 채소 등을 많이 먹고 담백하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진다.
. 스트레스와 과로는 적 -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한 긴장이 지속되면 간의 전체적인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화된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고 영양소가 많은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


 
간이 보내는 이상 신호
. 쉽게 피곤함을 느끼고 소화가 잘 안 된다.
.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고 얼굴이나 가슴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한다.
. 간의 호르몬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남자의 경우 유방이 커지고 성욕이 감퇴하며, 여자는 월경 이상이 나타난다.

출처 : 웰리스뉴스(http://www.wenw.co.kr)
맨위로가기